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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디자인 실수 Top 10

oopy
카테고리
[디자인]
태그
실 사례
UX
요약
이 아티클은 2019년에 작성된 글이고, 사실 11년 전인 2008년에 나왔던 첫번째 아티클을 리뉴얼하여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아티클에 실린 10가지 중에 1, 2, 3, 4, 6번은 2008년에도 그랬고, 2019년에도 여전히 일반적으로 나오는 실수입니다. 작성자는 11년 후에는 아래 문제들이 훨씬 덜 일반적이지 않길 바란다고 합니다... 원본 링크에 예시 캡쳐가 잘 들어가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프로덕트에도 비슷한 점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피드백 부족... 시스템이 사용자의 input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여주세요. ★ 사용자의 예측과 다르게 작동하는 시스템... 프로그램 전체에 일관된 규칙을 적용해봅시다. ★ 정보 없는 오류 메시지... 조치 방법을 알려주지 않고 잘못되었다고만 하는 메시지는 사용자를 혼란에 빠뜨립니다. ★ default 값이 없는 입력필드... default 값은 반복 작업에서 사용자의 노력을 상당히 줄여줍니다. 레이블 없이 단독으로 쓰인 아이콘... 그 아이콘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 클릭 또는 터치하기 어려운 버튼... clickable하려면 식별이 쉬워야 하고, 안정적으로 누를 수 있어야 합니다. 모달 남용... 뒷 화면에 있는 정보를 모달에 입력하고 싶은데 모달에 가려서 불편해요 ㅜㅜ 무의미한 정보 노출... DB에서 자동으로 생성된 의미없는 긴 ID 같은 정보는 시스템에는 쓸모있지만 사용자에게는 불필요합니다. 정체불명의 드로어 메뉴... 공간이 없어서 맥락없이 (...)으로 표시되는 추가 메뉴 UI가 종종 있지요. 파괴적인 버튼과 확인 조치 버튼을 가까이에 두지 마세요... 치명적인 실수를 유도합니다.
🧑🏻‍⚕️ 요약자
관심 분야
타겟 오디언스
공유 날짜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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