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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은 디자이너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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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디자인]
태그
UX
접근성
요약
접근성은 디자이너의 책임이다 시력과 청력에 지장이 없고 쉽게 읽고 쓸 수 있는 사람이 인구의 약 50% 정도 밖에 안된다는 걸 알고 있었나요? 디자인 단계에서 몇 가지 간단한 원칙을 지키는 것 만으로도 전반적인 UX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인클루시브 디자인(Inclusivie Design)' 이라고 합니다. 인클루시브 디자인이란? -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의 니즈와 능력을 고려하는 디자인. 문제가 생기기 전 해결하여 좋은 프로덕트의 기준을 높이고 바꾸는걸 목표로함 - POUR (Percivable Operable Understandable Robust)을 참조 -- Percivable: 디지털 콘텐츠를 쉽게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거나 처리할 수 있는지? -- Operable: 프로덕트를 복잡하지 않게 쉽게 작동하고 제어할 수 있는지? -- Understandable: UI의 기능과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지? -- Robust: 프로덕트가 다양한 보조 기술과 장치와 호환이 되는지? 디자이너가 어떻게 접근성을 향상 시킬 수 있을까? (원문 링크에 각 항목에 대한 적절한 예시와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으니 꼭 한번 확인해보세요!) 1, 시각적 경험: 모양, 컬러, 대비, 텍스트 스타일 등의 모든 그래픽 요소 - 명암비: AAA (접근성 최고 수준)을 달성하려면 7:1의 명암비가 필요함 - 명도: 밝은 색상일 수록 빛을 반사하여 정보를 읽고 처리하는 능력을 방해함. Yellow 가 50% 이상 표함된 색상은 더많은 빛을 반사함. - 색맹: coolors.co (지정한 팔레트가 색맹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주는 사이트) * 색상을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쓰지 말 것. - 타이포 그라피: 14px 아래로 사용하지 않을 것. 줄 간격은 2.0을 초과하지 말 것. 2. 청각적 경험: 제품 인터렉션 시 생기는 소리, 볼륨 및 선명도 3. 인지적 경험: 인터페이스를 해석하는데 소비하는 시간 - 인식: 사람들의 인식은 연령, 접근성, 멘탈모델,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사용자와 함께 효율성을 테스트 하여 디자인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함. - 시각적 계층 구조: 사용자가 쉽게 콘텐츠를 탐색하고 발견할 수 있도록 배열 - 상호작용: 너무 많은 옵션을 제공하지 않고 (최대 5개) 의사 결정 속도를 줄이기. 애니메이션 및 gif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기. 피드백을 통해 사용자에게 확실성과 통제감을 주기. 4. 모터 경험 향상: 프로덕트와 상호작용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동작과 움직임 - 피츠의 법칙: 사용자와 대상 사이의 거리를 줄이고 크기를 늘리기 - 공백: 사용자와 UI간의 명확한 인터렉션에 도움이됨.
🧑🏻‍⚕️ 요약자
관심 분야
타겟 오디언스
공유 날짜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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